의자에서 일어나 내딛는 첫 몇 걸음이 유난히 어색하고, 엉덩이 한쪽에서 허벅지 뒤로 무언가 당겨 내려오는 느낌이 며칠째 그대로입니다. 허리는 오히려 참을 만한데 다리가 더 신경 쓰인다면,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한 덩어리로 묶어 두었던 것을 이제 떼어 놓고 봐야 합니다. 허리디스크를 의심할 때 먼저 정할 것은 어떤 치료를 받을지가 아니라, 저림이 어디까지 내려오고 힘까지 빠지는지를 가려내는 일입니다.
허리보다 다리가 더 아프면 보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허리보다 엉덩이와 다리 쪽이 더 아프고 저리다면, 허리 근육이 뭉친 상태보다 허리에서 갈라져 나오는 신경이 자극받는 상태를 먼저 놓고 봅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의 대표 증상을 요통과 하지 방사통으로 들고, 요통이 대개 방사통에 앞선다고 설명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방사통은 아픈 자리가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을 따라 이동하는 통증입니다. 엉덩이 한 점에서 시작해 허벅지 뒤를 타고 종아리로, 어떤 날은 발등이나 발바닥까지 죽 이어집니다. 이 선을 만드는 신경이 좌골신경입니다. 요추와 천추 신경이 합쳐진 굵은 신경이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을 따라 내려가면서 다리의 감각과 운동을 맡기 때문에, 그 경로 어딘가가 눌리면 감전된 듯 날카롭거나 타는 듯한, 혹은 조이고 당기는 느낌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진료실에서 던지는 첫 질문도 “얼마나 아프냐”가 아니라 “어디서 시작해 어디까지 내려가느냐”입니다. 지하철에 앉아 있는 동안 엉덩이 밑이 저릿하다가 내려서 걷기 시작하면 조금 풀리는 식인지, 아니면 앉아 있을 때는 괜찮다가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종아리가 저려 멈춰 서게 되는지에 따라 다음에 볼 것이 갈립니다.
다만 아래 신호는 순서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마려운 감각 자체가 둔해지는 변화, 자전거 안장에 닿는 부위와 항문 주변의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 양쪽 다리에 동시에 힘이 빠지는 상태 — 이 가운데 하나만 있어도 말총증후군(마미증후군)을 먼저 가려내야 합니다. 셋이 다 모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도 요추 추간판탈출증에서 배뇨·배변 기능 장애를 반드시 확인해 조기에 수술이 필요한 경우를 감별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때는 치료 일정을 잡기보다 그날 바로 응급실이나 척추 수술이 가능한 기관에서 확인하십시오.

통증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손으로 짚어 선을 그어 보십시오
말로 설명하려 하면 “다리가 저려요” 한 문장으로 뭉개지는데, 손으로 짚으면 훨씬 정확해집니다. 오늘 저녁에 이 순서로 한 번만 해 보시면 됩니다.
- 앉은 자세에서 아픈 쪽 엉덩이에 손바닥을 얹고, 저릿함이 시작되는 지점을 찾아 손끝으로 눌러 둡니다.
- 그 지점에서 허벅지 뒤와 바깥, 종아리, 발목, 발등, 발바닥, 발가락 순으로 손끝을 내려가며 저릿함이 멈추는 가장 낮은 지점을 확인합니다.
- 같은 순서를 반대쪽 다리에도 해서 좌우를 비교합니다. 아픈 쪽만 보면 기준이 없어, 반대쪽과 나란히 놓아야 차이가 드러납니다.
- 날짜와 함께 가장 낮은 지점을 메모해 둡니다. 무릎 뒤였는지, 종아리 중간이었는지, 엄지발가락이었는지만 적으면 충분합니다.
이 선이 왜 중요하냐면, 눌린 신경의 높이에 따라 선이 지나는 자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4~5번 요추 사이에서 다섯 번째 요추신경이 눌리면 엉덩이에서 다리 뒤쪽 약간 바깥으로 내려가 발등과 엄지발가락까지 뻗치고, 5번 요추와 1번 천추 사이에서 첫 번째 천추신경이 눌리면 다리 뒤쪽 정중앙과 종아리를 지나 발바닥과 새끼발가락까지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환자분이 짚어 온 선 하나가 그다음 검사 범위를 좁혀 줍니다.
여기에 두 가지를 더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하나는 기침과 재채기입니다. 기침하는 순간 허리만 울리는지, 아니면 다리 쪽으로 찌릿하게 뻗치는지를 기억해 두십시오. 다른 하나는 오래 앉았다 일어날 때의 첫 몇 걸음입니다. 처음 서너 걸음이 가장 아프다가 조금 걸으면 펴지는지, 반대로 걸을수록 종아리가 조여 오는지가 다릅니다.
누워서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지직거상 검사를 요추 추간판탈출증의 기본 유발 검사로 들면서, 똑바로 누워 무릎을 편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릴 때 30~70도 사이에서 방사통이 생기면 양성으로 본다고 설명합니다. 집에서 가족이 도와 대략만 확인해 두어도, 저희가 같은 검사를 다시 할 때 좋은 비교가 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한 날 억지로 각도를 올리지는 마십시오.

저린 것과 힘이 빠지는 것은 같은 신호가 아닙니다
저림은 감각의 문제이고 힘이 빠지는 것은 운동신경까지 영향을 받았다는 뜻이라, 확인해야 하는 속도가 다릅니다. 저림과 당김만 있으면 며칠 경과를 보며 관리하지만, 근력이 떨어지고 있다면 그날 안에 확인합니다.
문제는 두 가지가 환자분 입장에서 잘 구분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리에 힘이 없다”는 말이 실제로는 아파서 못 딛는 것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통증이 아니라 동작이 되느냐로 가릅니다.
- 까치발로 서기 — 한쪽 발끝으로만 서서 열을 셀 수 있는지, 좌우가 다른지 봅니다.
- 뒤꿈치로 서기 — 발끝을 들고 뒤꿈치로만 서 보았을 때 한쪽 발끝이 툭 떨어지는지 확인합니다.
- 계단 오르기 — 한 계단씩 번갈아 오를 때 한쪽 다리가 유독 밀리는 느낌이 있는지 봅니다.
- 생활 속 단서 — 슬리퍼가 한쪽만 자꾸 벗겨진다, 문턱이나 카펫 끝에 발끝이 걸린다, 계단에서 발소리가 한쪽만 크다.
이 동작들은 임의로 고른 것이 아닙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다섯 번째 요추신경 압박이 심해지면 엄지발가락이나 발목을 뒤로 젖히는 근육이 마비되어 발끝을 끌면서 걷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첫 번째 천추신경 쪽이면 발가락과 발목을 발바닥 쪽으로 구부리는 근육이 약해져 발꿈치를 들고 걷기가 힘들어진다고 설명합니다. 슬리퍼가 벗겨지고 문턱에 걸리는 장면은 그 설명의 생활 버전입니다.
여기서 갈리는 지점이 분명합니다. 저림 범위가 지난주와 비슷하거나 조금씩 위로 올라오고 있고 좌우 근력이 같다면, 치료를 이어가며 경과를 보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발등을 들어 올리는 힘이 지난주보다 더 빠졌다면 그것은 기다릴 문제가 아닙니다. 진행하는 신경학적 결손이라면 보존적 치료보다 수술적 치료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설명입니다.

앉아 있을 때 심한지, 걸을 때 심한지 며칠만 적어 보십시오
앉아 있을 때와 앞으로 숙일 때 심해지고 누우면 덜해지면 추간판이 신경을 자극하는 쪽을 먼저 떠올립니다. 반대로 걷다가 다리가 저려 멈추고 앉거나 허리를 숙이면 풀린다면 척추관이 좁아진 쪽을 함께 살핍니다. 같은 다리 저림이라도 이 둘은 하루를 보내는 모양이 아주 다릅니다.
이 구분은 하루만 봐서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사흘에서 닷새만 기록해 보시면 흐름이 보입니다. 종이 한 장에 하루 세 칸이면 충분합니다.
- 아침 일어난 직후 — 통증이 0에서 10 중 몇인지, 저림이 내려온 가장 낮은 지점
- 오래 앉아 있던 뒤 — 연속으로 앉아 있던 시간과, 일어설 때 첫 몇 걸음의 느낌
- 저녁 — 그날 가장 아팠던 자세 하나와, 반대로 편했던 자세 하나
국가건강정보포털이 정리한 문진 항목도 결이 같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기와 최근 패턴이 나빠지는지 좋아지는지, 누웠을 때 편해지는지 심해지는지,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완화시키는 자세가 있는지, 하루 중 특별히 심해지는 때가 있는지를 묻습니다. 그 답을 기억에 의존해 만들면 대개 “그냥 계속 아팠어요”가 되고, 적어 오시면 앉은 시간이 두 시간을 넘긴 날에만 저림이 종아리 아래로 내려갔다는 식의 규칙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리 저림이 전부 허리에서 오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 통증의 감별 대상에는 척추관 협착증, 이상근증후군, 족근관증후군,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 혈관이 막혀 생기는 통증까지 함께 놓입니다. 대략의 방향은 이렇습니다. 한쪽 다리에 선을 따라 내려오면 신경 압박 쪽, 양쪽 발이 대칭으로 양말을 신은 듯 둔하면 대사·신경병증 쪽, 걷다가 종아리가 조여 멈추고 서 있기만 해도 풀리면 혈관 쪽을 함께 확인합니다.
허리에만 머무는 통증이라면 확인 순서가 다릅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통증이 다리로 내려가는 경우를 전제로 합니다. 허리와 옆구리에서 끝나고 다리로 번지지 않는 통증이라면 확인 순서가 아예 다릅니다.
| 확인 항목 | 허리에만 머무는 통증 | 엉덩이·다리로 내려가는 통증 |
|---|---|---|
| 아픈 시점·자세 | 삐끗한 직후부터. 몸을 돌리거나 일어서는 순간 허리가 뜨끔함 | 오래 앉아 있을 때와 앞으로 숙일 때 심해지고 누우면 덜해짐 |
| 저림 범위 | 저림 없이 허리와 옆구리 주변에서 끝남 | 엉덩이에서 허벅지 뒤와 종아리, 발등이나 발바닥까지 선처럼 이어짐 |
| 기침·재채기 | 허리가 울릴 뿐 다리로 번지지 않음 | 기침이나 재채기 순간 다리로 찌릿하게 뻗침 |
| 힘빠짐 | 아파서 못 쓰는 것이고 좌우 근력은 같음 | 까치발이나 뒤꿈치 서기가 한쪽만 안 되거나 발끝이 걸림 |
왼쪽 칸에 가깝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신경을 따라가는 확인이 아니라 첫 며칠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입니다. 그 이야기는 허리 삐끗한 다음 날 어디까지 움직여도 되는지에 따로 적어 두었으니 그쪽을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른쪽 칸에 가깝다면 허리디스크 진료 안내에서 어디까지 보는지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매한 경우도 흔합니다.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까지만 오고 무릎 아래로는 내려오지 않는 통증이 그렇습니다. 이때는 표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줄, 즉 저림의 최저 지점과 기침 반응이 며칠 사이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하면 오른쪽 칸으로 옮겨 봅니다.

새솔동 허리디스크한의원에서 다음 4주를 어떻게 쓸지 정합니다
다리 저림이 4주가 지나도록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다면 통증을 줄이는 것과 별개로 신경이 눌린 정도를 다시 확인할 시점입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빠르게 진행하는 신경 증상이나 말총증후군이 아니라면 대부분 처음 4주간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4~6주가 지나도 좋아지지 않거나 증상이 빠르게 진행하면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포함한 더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를 고려한다고 안내합니다.
저희가 이 시간표를 그대로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4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티는 기간이 아니라, 저림 범위와 좌우 근력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이는지를 확인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방문 때 짚어 둔 선과 근력을 기준선으로 잡아 두면, 다음 주에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가 느낌이 아니라 위치로 남습니다.
그 사이 저희는 침과 약침으로 자극받은 신경 주변의 통증을 다루고, 부항과 물리치료로 굳어 있는 허리·엉덩이 근육의 긴장을 함께 풉니다. 회복하는 힘 자체가 떨어져 있다고 판단되면 한약으로 전반적인 몸 상태를 같이 살피는데,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는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추나요법은 허리디스크라면 무조건 얹는 치료가 아니라 상태를 보고 고르는 선택지입니다. 어떤 치료인지는 추나요법 안내에 정리해 두었고, 지금 상태에 맞는지는 진료에서 정합니다. 저희 한의원의 진료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맡습니다.
영상 검사에 대해서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허리 X선 사진은 뼈의 모양을 보는 검사여서 골절이나 척추전방전위증처럼 먼저 갈라 두어야 할 문제를 걸러 주고, 신경이 눌린 정도를 직접 보는 검사는 요추 추간판탈출증 진단에 가장 확실하다고 알려진 자기공명영상입니다. 저희가 촬영을 맡는 기관은 아니어서, 그 검사가 필요한 상태로 판단되면 협진으로 의뢰를 연결해 드립니다.
반대로 치료를 이어 가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하는 상태도 있습니다. 발등을 들어 올리는 힘이 지난주보다 더 빠졌다면, 그리고 밤에 허리가 더 아픈데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열이 함께 난다면 그날 확인 순서를 바꿉니다. 앞의 경우는 신경이 눌린 정도를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형외과·신경외과 진료가 먼저이고, 뒤의 경우는 감염이나 다른 원인까지 함께 보는 검사가 먼저입니다. 이 두 가지는 통증의 세기와 상관없이 먼저 갈라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손으로 짚어 둔 선이 지난주보다 위로 올라왔는지, 앉은 시간이 줄었을 때 저림도 같이 줄었는지. 첫 상담은 이 두 줄에서 출발합니다. 031-355-3561로 그 두 줄만 먼저 읽어 주셔도, 이번 주에 오실 상태인지 며칠 더 기록하며 볼 상태인지가 대개 갈립니다. 금강팬테리움 맞은편 호평프라자에서 뵙겠습니다.
자주 받는 질문
Q1. 다리가 저리면 무조건 허리디스크인가요?
아닙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지 통증의 감별 대상으로 척추관 협착증, 이상근증후군, 족근관증후군, 당뇨로 인한 말초신경병증, 혈관이 막혀 생기는 통증 등을 함께 듭니다. 한쪽 다리에 선을 따라 내려오면 신경 압박 쪽, 양쪽 발이 대칭으로 양말 신은 듯 둔하면 신경병증 쪽을 먼저 살핍니다. 이 갈래를 정하는 데 손으로 짚어 둔 선과 좌우 비교가 그대로 쓰입니다.
Q2. 한쪽 다리만 저려도 허리디스크일 수 있나요?
오히려 한쪽만 저린 경우가 더 흔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좌골신경통이 대개 한쪽 다리에서 느껴지고, 탈출된 추간판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양쪽 모두에 나타나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양쪽 다리에 동시에 힘이 빠지는 변화는 성격이 다른 신호라 그날 바로 확인합니다.
Q3. 허리디스크는 수술 없이 좋아질 수 있나요?
대부분은 수술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빠르게 진행하는 신경 증상이나 말총증후군이 아니라면 처음 4주간은 보존적 치료가 앞서고, 4~6주가 지나도 좋아지지 않으면 그때 더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를 고려하는 순서입니다. 다만 진행하는 근력 저하나 배뇨·배변 장애는 이 순서를 기다리지 않는 예외입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는 지금의 저림 범위와 좌우 근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Q4. 허리디스크인지 집에서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진단을 대신하지는 못하지만 세 가지는 집에서도 남길 수 있습니다. 저림이 내려온 가장 낮은 지점을 손으로 짚어 표시하고, 기침이나 재채기 때 다리로 뻗치는지 보고, 까치발과 뒤꿈치 서기를 좌우로 비교해 보십시오. 이 세 가지가 며칠 사이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진료실에서 가장 먼저 묻는 내용입니다.
Q5. MRI를 먼저 찍고 와야 하나요?
대부분은 먼저 찍고 오실 이유가 없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상당수의 추간판탈출증을 병력 청취와 신체검진만으로 충분히 진단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4~6주가 지나도 좋아지지 않거나 신경 증상이 빠르게 진행할 때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고려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미 찍어 둔 영상이 있다면 판독지와 함께 가져오시면 됩니다.
Q6. 허리디스크가 있으면 운동을 쉬어야 하나요?
완전히 쉬는 것도, 아무 운동이나 하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이미 추간판탈출증이 생긴 상태에서 운동을 잘못 시행하면 오히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나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걷기처럼 허리 부담이 적은 움직임부터 남기고, 어떤 동작을 빼고 어떤 동작을 남길지는 지금의 저림 범위와 좌우 근력을 보고 정합니다.
이 글은 몸앤장한의원 송산새솔점 의료진이 작성·감수했습니다. 일반적인 건강 정보로, 개인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 참고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추간판탈출증(디스크)」

